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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SM을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고백한 가슴 아픈 정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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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R&B의 전설, 플라이 투 더 스카이(환희, 브라이언)가 과거 대형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포기했던 진짜 이유를 한 방송에 출연해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들이 탄탄대로인 대형 기획사를 떠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왜 그 좋은 곳을 나오냐", "나와서 성공할 수 있겠냐"라는 우려 섞인 시선이 가득했습니다.

출처- 플라이 투더 스카이 4집

하지만 화려한 무대 뒤 실상은 전혀 달랐습니다. 브라이언은 당시를 회상하며 "SM 소속 시절, 사실상 아르바이트생 수준의 정산을 받았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명절에 부모님을 뵙고 용돈이라도 드리고 싶었지만, 수중에 돈이 없어 회사에서 돈을 빌려야(가불) 했고, 이로 인해 생활은 늘 마이너스의 연속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환희 역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마음고생을 전했습니다. 대중은 그들이 엄청난 부를 쌓았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정작 통장 잔고는 바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환희는 "지인들에게 신세 지기 싫어 집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을 정도"라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결국 이들은 재계약 대신 새로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브라이언은 "본격적으로 돈을 벌기 시작한 건 SM을 나와 첫 광고를 찍었을 때부터"라고 밝히며, 극심했던 마음고생이 재계약을 포기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코리하우(koriho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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